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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서 명분은 Heavysnow다.적의 적은 나의친구다?(GME 사태 쿠키스토리) Heavy snow 는 폭설이다. 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제설에 대한 인식이 잘 잡혀있어서 폭설이 오면은 빠르게 정리를 한다. 눈을 보면은 흔히들 사회에서는 눈사람을 만들고 아름다운 커플들과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을 상상한다. 하지만 군대에서는 쓰레기다라고 한다. 처음에는 눈 오면은 속으로 "이거 그냥 아침에 한번에 치우면 안되나?" 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알았다. 빨리 치워야한다는 것을..... 눈이 아침이 되면서 녹았다가 다시 얼면은 그냥 돌이다. 눈삽이나 넉가래가 부러진다. ​ 폭설이 반나절만에 갑자기 몰아치고 아침에는 쨍하게 맑다고 하자. 그러면은 날도 좋고 눈놀이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자동차의 와이퍼는 부러지거나 보넷은 휘기도 하고 빙결사고 도로 제설등 많은 .. 더보기
[Super Easy]계층간 갈등?,분노? 알면은 무서운 지표(공매도/GME/ Gamestop,AMC,BBBY 사태) 경제학을 처음 배울때 이런 말을 들었다. "경제학은 학생들이 생각하는 돈을 잘벌고 이런 것이 아니라 사회현상을 보는 학문이다. 그것이 돈이라는 언어로서 보는 것이다. 대부분 상황에서 답은 대부분 정해져 있다. 하지만 매 상황에 이해가 상충되고 제일 중요한 변수인 사람이라는 변수 그리고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정답은 없다." ​ 처음에는 오~ 이러다가 국제경제학, 게임이론 이런식으로 파고들면서 보면서 이해하게 되었다. 대졸인 내가 봐도 상부에서는 이런 결정을 하였지? 라는 생각을 품게 만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를 하게 되고 이런식으로 많은 변화와 감동을 준다. 이래서 경제학이 좋다. ​ 최근 주식 붐으로 사람들이 주식이라는 경제 지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증시에 많은 .. 더보기
코로나시대의 번아웃 예방하기(TED 강연) www.ted.com/talks/morra_aarons_mele_3_steps_to_stop_remote_work_burnout#t-1163 3 steps to stop remote work burnout Too much screen time, too many video calls and too few boundaries make working from home hard for all of us. Podcast host and writer Morra Aarons-Mele shares honest advice on what you can learn from the introverts in your life about protecting your energy www.ted.com 코로나로 인하여 일터와 집의.. 더보기
당연하게 느끼지만 안바뀌는 것들(PG/VAN , O2O 산업 변화) 고객이 가게에 들어가서 물건을 집고 돈을 주고 결제를 한다. 온라인으로 가면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 방법을 고르고 택배 배송을 기다린다. 보통은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 간단한 과정에도 많은 변화가 있다. 오프라인 같은 경우, 카드결제를 하고 포인트가 있는 점이면 포인트 번호를 입력한다. 삼성페이면은 동글이 이라는 리더기에 가까이 대서 결제를 한다. 최근에는 어플로 주문해서 오프라인으로 주문내역만 확인하서 가져가는 매장 픽업 서비스까지 나왔다. 그리고 현재는 키오스크라는 비대면 자기결제 장비가 나왔다. 정말 짧은 기간내에 많은 것이 바뀌었다. 하지만 소비자는 그러지 못하였다. 고령화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나이대가 높아지기도 하고 저출산으로 소비자 층이 바뀔것이다. 여기서 괴리가 온다. 기술이 빠르.. 더보기
다양해서 어울리고 이쁜것같다. 더보기
너만 없었으면....내가 1등인데 (삼성/ TSMC / 인텔 파운더리 외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570662 "삼성전자, 美텍사스 반도체팹 건설 고려, 100억달러 투자‥2023년 가동 목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100억달러(약 11조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유력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향후 3 news.naver.com https://edition.cnn.com/2021/01/21/tech/intel-new-ceo-pat-gelsinger-outlook/index.html Here's what Intel's new CEO must do to turn the comp.. 더보기
독이 든 성배 (2030 주식투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124415i 더보기
폭탄을 돌려라(KOSPI 버블? / 불트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4834746 코스피 버블?.. 걱정하긴 이르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올 들어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선데 이어, 3200을 넘나들면서 증시 버블(거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거품을 걱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들 news.naver.com 한국은 대출규제가 타 국가보다 완강하고 현재 P/E 수치가 버블 시대때 보다 낮기 때문에 아직 걱정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라고는 한다. ​ 전문가분들의 이야기이기에 부정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어느 때보다 우리나라가 주식에 대한 열풍은 확실하게 올랐다. 부동산 이라는 안정적인 진입장.. 더보기